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 '스테반 도하노스'는 1940~1950년대에 활발하게 활동한 예술가입니다.
그는 당시에 가장 널리 발행되던 주간지 'Saturday Evening POST'의 표지를 100점 이상 그렸습니다.
1940년대의 생활 모습이라든지 계절 풍경 등을 소재로 한 표지화에는 가족 사랑과 유머가 담겨 있습니다.
또한 2차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에는 '유언비어를 퍼뜨리지 말라'는 공공 포스터를 시리즈로 제작하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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